[이투뉴스] 한국전기연구원(KERIㆍ원장 김호용)은 최근 강소형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미션 중심의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조직은 ▶차세대전력망연구본부 ▶HVDC연구본부 ▶전기추진연구본부 ▶창의원천연구본부 등 4개 연구본부로 개편하고 연구 및 시험, 기획행정 분야 신규보직자 인사를 단행했다.

<본부장 및 부장급>

▲차세대전력망연구본부장 명성호 ▲HVDC연구본부장 강동식 ▲전기추진연구본부장 강도현 ▲창의원천연구본부장 김은동 ▲전기기기평가본부장 박남옥 ▲행정부장 정태용 ▲전지연구센터장 도칠훈(부장급) ▲첨단의료기기연구센터장 김관호(부장급)

<센터장 및 실장급>

▲스마트배전연구센터장 김응상 ▲전기정보망연구센터장 이원태 ▲전력변환연구센터장 유동욱 ▲전력기기연구센터장 송기동 ▲초전도연구센터장 성기철 ▲나노융합기술연구센터장 이건웅 ▲창의연구센터장 박수동 ▲고전압평가실장 김경운 ▲인력총무실장 안인태 ▲시설재무실장 노판석 (시설관리팀장 겸임)

김광균 기자 kk9640@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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