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관리공단 경기지역센터는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투뉴스] 에너지관리공단 경기지역센터(센터장 양남식)는 전국주부교실경기도지부, 안산녹색소비자연대 등 민간단체와 7일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과 투명성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투명하고 깨끗한 업무수행과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등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향후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양남식 센터장은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과 투명성 향상을 위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밝은 공단, 맑은 경영' 문화를 구축하고 임직원의 윤리의식과 고객만족 가치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lee@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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