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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칼럼] 부부생활 적정횟수와 '섹스리스(sexless)'
[Dr.홍의 영웅본색](81)
[211호] 2011년 10월 18일 (화) 10:15:47 홍성재 박사 ygb88kr@naver.com
   
[이투뉴스] 부부생활에서 적당한 섹스횟수는 몇 번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딱 정해진 부부생활의 횟수는 없으며 부부의 체력 조건에 맞게 정하는 것이 가장 좋다. 남들이 매일 한다고 해서 그게 정상이라고 볼 수도 없고 한 달에 한번 한다고 해서 비정상인 것은 아니다.

적당한 섹스 횟수의 기준점은 섹스를 한 다음날의 컨디션을 살펴보면 된다.

40대의 사람이 매일 섹스를 해도 다음날 영향을 받지 않는다면 나이에 비해 섹스 횟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인 섹스 횟수를 즐기고 있는 것으로 봐야 한다

그러나 결혼 후 7년 이상 '섹스리스(sexless)' 부부로 살아왔다면 그간 성생활의 문제점을 따져 이혼 성립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오랜 기간의 섹스리스가 이혼 사유가 된다는 것이다.

부부 사이에 특별한 이유 없이 두달 동안 섹스가 없었다면 섹스리스 부부에 해당된다. 우리나라 40~50대 부부 가운데 절반 정도가 한 달에 한번도 섹스를 안한다는 보고가 있다.

나이가 들수록 그 비율은 높아지지만, 최근에는 심지어 30대 부부에서도 섹스리스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반대로 주위를 살펴보면 의외로 섹스를 매일한다는 부부가 심심치 않게 있어 그것이 가능할까하는 생각이 든다.

48세 O씨 평소에 자신의 음경이 작다고 생각했던 그는 쁘띠음경확대술을 시술했다.

쁘띠음경확대술이란 필러를 음경에 주입하는 방법으로 5분이면 시술이 끝나고 시술후 다음날 부터 샤워와 음주 및 성관계가 가능한 편리하고 안전한 음경확대방법이다.

음경확대수술을 시술한 뒤부터 부부의 성생활 횟수가 1년에 고작 3~4회에 불과했던 O씨에게 이상한(?) 변화가 오기 시작 했는데 매일 성관계를 가질 정도로 발기력이 좋아 진 것이다.

음경확대수술과 발기력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확대수술을 통해서 자신감을 회복하게 된 것이다. 본원을 방문한 O씨는 자신의 되찾은 정력에 대해 침을 튀기면서 자랑을 하였다.

필자가 너무 믿기지 않아 "정말 매일 성관계가 가능하나요?"하고 묻자 O씨 하는 말, "아하~! 원장님 수술 안했구나~. 한번 해봐유~, 나처럼 된다니까~!"

<홍성재 웅선클리닉 원장 / 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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