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아라뱃길 자전거 전용도로 시범 개방
K-water, 아라뱃길 자전거 전용도로 시범 개방
  • 이상복 기자
  • 승인 2011.11.25 15: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도권 어디서나 자전거 타고 서해 접근 가능

▲ 아라뱃길 자전거도로 노선도

[이투뉴스] K-water(사장 김건호)는 오는 27일 10시 경인 아라뱃길을 따라 조성된 ‘아라자전거길’ 시범개방 행사를 열고 자전거를 타고 수도권 어디서나 서해까지 갈 수 있는 자전거길을 이날 시범 개방한다.

'아라자전거길’은 경인아라뱃길의 주운수로 양측과 인천터미널·김포터미널 외곽을 따라 폭 5~8m, 총연장 41.3㎞로 조성됐다. 기존 한강 자전거도로와도 연결돼 안양천, 중랑천, 탄천 등 수도권 어디서나 한강, 아라뱃길을 거쳐 서해까지 접근할 수 있다.

이용객들은 서해구간, 협곡구간, 내륙 수로구간, 한강구간 등 국내 최초로 개설된 운하 주변의 독특한 풍광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아라뱃길 인천터미널과 김포터미널에 자전거대여소가  운영돼 시간당 3000원이면 누구나 자전거를 빌려 이용한 뒤 가까운 터미널에 반납할 수 있다. 

뱃길 주변의 거점별로 휴게시설도 운영된다. 다만 K-water는 친수경관 조성 등 마무리 공사가 진행되고 있어 당분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간 시간대에만 자전거길을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이상복 기자 lsb@e2news.com

<ⓒ이투뉴스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빠르고 알찬 에너지·경제·자원·환경 뉴스>

<ⓒ모바일 이투뉴스 - 실시간·인기·포토뉴스 제공 m.e2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27길 36 809-2호(구로동, 이스페이스)
  • 대표전화 : 02-877-4114
  • 팩스 : 02-2038-374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욱
  • 편집국장 : 채덕종
  • 편집인 : 이재욱
  • 제호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 법인명 : (주)에너지환경일보
  • 등록번호 : 서울 다 07637 / 서울 아 00215
  • 등록일 : 2006-06-14
  • 발행일 : 2006-06-14
  • 발행인 : 이재욱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2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