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정상 운영

[클릭코리아] 동해시는 발한도서관 디지털자료실 설치공사를 마무리하고 10일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2억원을 들여 지난해 6월 공사에 착수해 지난 4일 준공했다.

시에 따르면 디지털자료실 설치 면적은 91.8㎡로 자료실 내 정보검색 컴퓨터 14대, 원문D/B검색 1대, 웹작업 2대, 스캐너 1대, DVD플레이어 4대, 프린터기 1대 등 22대 장비가 설치돼 있다.

특히 노트북 존을 설치해 개인 노트북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정아 기자 korea@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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