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수지 수면위에 들어선 한화솔라에너지 산수배수펌프장 태양광발전소.
▲ 발전소 유지보수 편의성 확보를 위해 모듈 하단에 공중 정비로를 조성했다.
▲ 발전소 유지보수를 위해 콘크리트 파일 사이에 조성된 이동통로
▲ 태양광인버터실 전경. 카코뉴에너지의 500kw급 4대가 투입됐다.
▲ 신지호 한화솔라에너지 경영총괄 상무가 준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주요 내빈 기념촬영 (왼쪽부터 신지호 한화솔라 상무, 김형진 신재생에너지센터장)
▲ 유수지 상부에 태양광발전소가 건설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투뉴스] 태양광 모듈을 떠받치는 구조물이 수심 4m까지 잠기는 국내 최초의 유수지 상부 태양광발전소가 상업발전에 들어갔다.  한화솔라에너지(대표 김현중 부회장)는 5일 광주시 광산구 송치동 황룡강 인근 유수지 및 산수배수펌프장에서 2MW 규모 '광주 산수 배수펌프장 태양광발전소(이하 '산수발전소')'에 대한 준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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