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 준공 예정

[클릭코리아] 충남 서천군은 마서면에 위치한 국립생태원이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 작업에 한창이라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국립생태원은 올해 말에 완공해 관련법 등 제정, 법인 설립 후 내년 6월 개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국립생태원 에코리움의 경우 극지·열대·지중해·온대·사막관 등 내부전시관이 거의 윤곽을 드러낸 상태"라고 말했다.

이정아 기자 korea@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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