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NDS·대림씨엔에스·애니카서비스 外

[이투뉴스] 현대오일뱅크, 삼성에버랜드 등이 경력직 채용에 나선다.

18일 취업포털 커리어에 따르면 현대오일뱅크는 관세사, IT, 윤활유기술의 3개 분야의 경력 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대졸 이상, 관련 경력 3년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며 관세사는 경력 2년부터 가능하다.

오는 28일까지 현대오일뱅크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삼성에버랜드는 단체 급식 경력 조리사를 뽑는다. 지원 자격은 관련 전공 전문대졸 이상, 단체 급식 조리 경력 6년 이상, 조리자격증 보유 등이다.

지원 방법은 커리어 홈페이지에서 해당 양식을 다운 받은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마감은 20일까지다.

농심 NDS는 각 부문 경력직 사원을 채용한다. 공통 지원 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 관련 분야 2~7년 경력자이며 MA(OA유지관리) 분야에 한해 전문대졸 이상도 지원할 수 있다.

지원은 오는 22일까지 농심 NDS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외에도 대림씨엔에스에서 프랜트 기술영업, 전략·사업기획 등 각 분야 경력 사원을, 에니카서비스에서 차량관리 서비스 기획 및 운영업무 담당 경력 사원을 채용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커리어 홈페이지(www.caree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고운 기자 april0408@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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