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환경운동연합과 장하나 의원실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2주년을 기념해 11일부터 15일까지 국회의원회관 1,2층 로비에서 '모리즈미 다카시 사진전 '갈수 없는 땅, 남겨진 사람들'을 개최한다.

환경운동연합과 장하나 의원실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2주년을 기념해 11일부터 15일까지 국회의원회관 1,2층 로비에서 '모리즈미 다카시 사진전 '갈수 없는 땅, 남겨진 사람들'을 개최한다. 사진은

 

▲ 어디에도 방사능 안전지대는 없다. ⓒ모리즈미 다카시

 

▲ 도살처분하려는 이와 끌려가지 않으려 버티는 소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졌다. ⓒ모리즈미 다카시

 

▲ 경계 지역 주민이 방호장비를 뒤집어 쓴 채 선조의 묘로 임시 귀향해 성묘하고 있다. 2011년 10월 23일 후쿠시마현 오쿠마마을 ⓒ모리즈미 다카시

 

▲ 경계구역 내 3000여마리의 소가 대부분은 살처분 됐다. 야생화된 소가 목에 걸린 가드를 빼지 못하고 먹이를 찾아 방황하고 있다. - 2012 년 1월 1일 후쿠시마현 나미에마을 ⓒ모리즈미 다카시

 

▲ 버려진 채 아사당한 가축들의 비참한 최후 ⓒ모리즈미 다카시

 

▲ '아, 후쿠시마….' 수소폭발로 원자로 상부가 날아간 원전의 외부. ⓒ모리즈미 다카시
환경운동연합과 장하나 의원실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2주년을 기념해 11일부터 15일까지 국회의원회관 1,2층 로비에서 '모리즈미 다카시 사진전 '갈수 없는 땅, 남겨진 사람들'을 개최한다.

 

이상복 기자 lsb@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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