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협회 회장

[이투뉴스] 이투뉴스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우리 광해협회 회원사 모두는 이투뉴스가 그동안 에너지자원 전문 신문사로서 우리나라 에너지 자원의 부흥을 선도하는데 앞장섰다는 점을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국민의 안전과 건강, 그리고 광산지역의 복원에 힘쓰는 우리 광해전문사업자들을 위해 우호적인 여론 형성에 기여 해준 이투뉴스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광해방지사업은 현재 중요한 시점에 와 있습니다. 해외시장 진출을 비롯해 선진기술 확보, 경영환경 개선 등이 눈앞에 있는 과제입니다. 광해관리공단과 서로 도움이 되는 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 광해방지사업자들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광해방지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있는 점도 우리 광해방지사업자들에게 힘을 주고 있습니다. 광해방지의 중요성은 전 세계적으로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런 면에서 앞으로 이투뉴스와 같은 전문 신문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합니다. 늘 바른 언론으로 광해방지 업계의 노력을 지켜봐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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