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식 대표 “안전은 도시가스사업의 기본”

[이투뉴스] 충청에너지서비스(대표 손동식)가 지난 6일로 무재해 14배수(5440일+416,000시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충청에너지서비스의 무재해 14배수 달성은 모든 구성원들이 투철한 안전의식을 가지고 무재해 목표 달성에 같은 마음, 같은 생각, 같은 뜻으로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다.

특히 사업장 내에 발생 가능한 모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 제거하고 산업재해를 근본적으로 방지하는 등의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친 결실이라는 평가다.

손동식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는 “무재해와 안전은 도시가스사업에 있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요소이므로 전 구성원에게 안전의식 고취 및 사고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자”고 말했다.

충청에너지서비스는 무재해 목표 달성이 지속될 수 있도록 사전 안전관리 실시 및 선진 안전장비 도입 등 안전관리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영원한 무사고·무재해 실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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