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물품 전달 및 재가방문 모니터링 등

대성에너지 직원들이 쪽방주민을 방문, 그들의 애로사항 등을 들으며 상담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이투뉴스] 대성에너지(대표이사 강석기)는 대구쪽방상담소가 7월초부터 8월말까지 펼치고 있는 ‘2013 쪽방주민 폭염나기 캠페인’에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쪽방주민 재가방문 모니터링 및 사례관리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대구쪽방상담소가 지정한 구역의 쪽방주민을 두달간 모두 8차례에 걸쳐 매주 반복적으로 방문해 수건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쪽방주민들의 실태와 애로사항 등 상담내용을 기록해 향후 맞춤지원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 하게 된다.

또한 무료진료소와 일자리 정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긴급복지 지원사업 등 유용한 복지정보를 책자를 통해 안내한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 및 건강미약자 명단을 파악해 주 1회 특별관리하고, 쪽방건물 관리인과 쪽방 거주자 비상연락망 확보 등 긴급연락망 구축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지난달부터 이어지고 있는 찜통더위에 여름을 지내야하는 쪽방주민들은 무척이나 힘겹다. 매년 여름철 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쪽방주민들의 대부분은 만성질환이나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돼 어느 때보다 이들에 대한 사회의 배려와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대성에너지는 매달 첫째주 토요일 쪽방에 도배‧장판을 교체해주는 쪽방클린사업을 비롯해 쪽방희망하우스 사업, 사랑의 김치나누기, 냉방기 전달 사업 등 대구쪽방상담소와 호흡을 같이 하며 취약계층의 삶에 희망과 용기를 주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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