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국가대표 보일러 신규광고 ‘온 에어’
경동나비엔, 국가대표 보일러 신규광고 ‘온 에어’
  • 채제용 기자
  • 승인 2013.09.02 2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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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등, 수출 1등 위업 표현…“보일러 패러다임 바꾼다”

[이투뉴스] 경동나비엔(대표이사 최재범)이 1일부터 올해 신규 방송광고 캠페인에 나섰다. 두 편으로 구성된 이번 광고에서 경동나비엔은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 원격제어 기술을 적용한 이 회사의 신제품 ‘나비엔 스마트 톡’ 보일러와 역시 국내 최초로 개발해 양산 준비 중인 가정용 전기발전보일러 ‘스털링 m-CHP보일러’를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보일러가 온수 및 난방을 위한 단순한 기계에서 이제는 사람과 소통하고 가정에서 쓰는 생활 에너지를 생산해낼 수 있는 첨단 제품으로 발전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경동나비엔의 기술력이 있음을 자신감 있게 표현하고 있다.

경동나비엔 광고의 핵심 키워드인 ‘대한민국 1등 국가대표 보일러’가 될 수 있었던 이유가 앞선 기술력이라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두 편의 광고는 각각의 기술력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다음 ‘보일러 여기까지 왔다’로 귀결되고 있다. 이를 위해 3D 디지털 기법을 활용, 보일러 설계도면에서 보일러가 진화하는 모습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정용 전기발전보일러’ 편에서는 경동나비엔이 1988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콘덴싱보일러에서 현재의 콘덴싱보일러 그리고 발전기관인 스털링엔진이 더해지며 스스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가정용 전기발전 보일러가 완성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보일러에 대해 가지고 있는 소비자들의 일반적인 고정관념을 깨 눈길을 끈다.

가정용 전기발전 보일러 편.


특히 이 편에서 노출되고 있는 설계도들은 이 회사가 제품을 개발하며 실제 그린 설계도를 재구성한 것으로 흉내 낼 수 없는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나비엔 스마트 톡’ 편에서도 보일러와 스마트폰의 결합을 통해 난방과 온수만을 위한 기계가 아니라 보일러가 이제는 기계와 하이테크 전자기술이 결합된 ‘메카트로닉스’로 진화됐음을 표현했다.

스마트 톡 가스보일러 편.

경동나비엔은 이번 광고에서도 2011년부터 사용하고 있는 ‘국가대표 보일러’를 키워드로 내세우며 그 근거로 ‘국내 보일러제조사별 제품매출액 1위(2012년 금감원 공시자료 기준)’, ‘국내 보일러 및 가스온수기 수출액 63% 차지(2012년 무역협회 자료 기준)’ 등의 실적자료를 함께 표시했다.

최기영 경동나비엔 홍보팀장은 “이번 광고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경동나비엔이 대한민국 1등 및 국가대표 보일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앞선 기술력에 대한 열정이었음을 알리고 싶었다”며 “경동나비엔이 가지고 있는 보일러 기술력을 통해 생활환경 에너지기기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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