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플러스 센서 가스레인지 출시 기념

요리교실 참가자들이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이투뉴스] 40년 가스기구의 명가 린나이코리아는 국내 최초 자동불꽃조절 기능의 스마트 플러스 센서 가스레인지 출시를 기념하는 고객초청 요리교실을 16일 개최했다.

마스터세프코리아2에서 6500대 1의 경쟁을 뚫고 상금 3억원을 획득한 최강록 세프가 진행한 이번 요리교실은 요리 중 불꽃 조절이 중요한 ‘닭고기 야채조림’과 ‘소고기 타타키’를 주제로 진행했다.

참가자 20명은 3월에 실시했던 ‘Turn On Rinnai(린나이를 켜세요)’ 이벤트 참여자 중 선발했으며, 참가비와 재료비는 모두 린나이코리아에서 부담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맛있는 케이터링, 스웨덴 아웃도어 식기 세트 및 핀란드 무민 행주가 제공됐다. 특히 퀴즈 이벤트 당첨자 3명에게는 린나이 스마트 플러스 센서 레인지를 경품으로 증정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최초 자동불꽃조절 기능의 스마트 플러스 센서 레인지는 구이와 볶음 등 국물 없이 오래 조리하는 한국형 요리에 강하다”며, “린나이코리아 홈페이지에 최강록 세프가 개발한 레시피도 곧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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