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강원봉 다쓰테크 영업본부 전무
[인터뷰]강원봉 다쓰테크 영업본부 전무
  • 최덕환 기자
  • 승인 2014.10.20 0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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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kW 인버터 UL인증 통해 미주시장 진출 준비

▲ 강원봉 다쓰테크 영업본부 전무가 자사의 제품인 옥외형 pv인버터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투뉴스]다쓰테크는 국내 최초로 500kW급~1MW급 모듈형 인버터를 개발하는 등 국내 태양광 인버터 업계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기업이다.

회사는 태양광 인버터의 개발과 판매뿐만 아니라 태양광 발전시스템 설계와 유지보수까지 모든 솔루션을 제공하는 태양광 전문기업으로, 최근 250kW 인버터의 UL인증 획득을 준비 중이며, 미국 태양광 인버터 시장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는 75kW급, 100kW급 옥외형 PV 인버터를 선보였다. 강원봉 영업본부 전무는 “최근 정부가 소규모 태양광에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중치를 우대하면서 옥외형 PV 인버터의 매출이 급증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강 전무에 따르면 회사는 이러한 시장변화에 따라 국내 최초로 100kW급 옥외형 인버터를 개발했고 IP44에 최대효율 98%이상, 유로효율 97.6%를 달성하는 등 성능강화에 힘써왔다. 이것이 국내 태양광시장의 부진 속에서도 매출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 

또 용량별로 체계화된 제품군을 보유, 소비자가 원하는 요구에 즉각 대응할 수 있고, 시운전과 사용전 검사 입회 등 신속한 사후관리(A/S)로 제품의 신뢰성을 높여온 것도 한 몫 했다고 강조했다. 서비스센터는 서울과 대구, 광주에 있으며 전국 어디든 24시간 이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 전무는 “내년까지 국내 태양광시장은 RPS시장의 활성화로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건은 꾸준히 하락세를 띠고 있는 설치단가와 부지부족으로 이것이 RPS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서는 “내년까지 매출액 1000억원 달성과 인버터 판매 200MW를 목표로 국내시장에서 확고한 우위를 점할 계획”이라며 “국내 최초로 UL인증 획득을 통해 미주시장에 진출하고 향후 일본, 태국 등 에서는 인버터 판매와 대규모 RPS시장내 EPC 참여를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덕환 기자 hwan0324@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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