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대한석탄공사 남북협력과장,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운영위원 등을 지낸 조찬제 씨가 18일 서울 불광동 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 인근 메트로백화점 빌딩에 메트로공인중개사 사무소로 개설하고 대표로 취임했다. 신설 사무소 주소는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 311-13번지 메트로백화점 1층이며 대표전화는 02-389-1100이다. 메트로공인중개사 사무소는 상가 및 상업시설, 사무실, 아파트 및 주택 임대 및 매매를 전문적으로 중개하는 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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