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통으로 유리장 30장 사용, 최대 2.2도 단열효과

▲ 스프레이형 단열에어캡 제푸인 '사무이아쯔이'
[이투뉴스] 스프레이형 단열에어캡 사무이아쯔이가 국내에서 출시됐다. 사무이아쯔이는 단열필름을 액상화한 것으로 1통으로 30장의 유리창에 사용할 수 있다.  회사는 최대 2.2도의 단열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사무이아쯔이 공식 유통사 제너럴네트 관계자는 “한번 사용으로 2개월간 효과가 지속되며 실내온도를 2도 높여주는 효과가 있어 난방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사무이아쯔이는 일일 판매량 1만개 돌파를 기념해 SNS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www.gncos.co.kr)를 참조하면 된다.

최덕환 기자 hwan0324@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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