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4일 염명천 에너지재단 사무총장과 산업부 및 한국에너지재단 관계자와 함께 저소득층 밀집지역인 노원구 상계3·4동 양지마을을 현장을 방문, 에너지효율 개선을 위한 에너지진단 작업을 벌였다. 또한 저소득 가구에 난방유를 배달하고, 생필품을 전달하며 주민들을 격려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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