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오토가스 서미트 2015 참석자들이 연사의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이투뉴스] 세계LPG협회가 주최하고, 대한LPG협회(회장 홍준석)가 주관하는 ‘오토가스 서미트 2015’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28~29일 이틀간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1987년 설립된 세계LPG협회는 90여개국에 180여개 회원사를 두고 있는 LPG분야 최대 단체다.

‘수송용 LPG: 깨끗하고 건강한 미래 연료를 공급하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서미트에서는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 현황 및 인체 위해성 ▶한국의 LPG자동차 산업 현황 및 LPG자동차 기술개발 현황 ▶세계 LPG자동차 보급 동향 등의 발표가 이뤄졌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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