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규모 극지연구로 온난화 막겠다
최대규모 극지연구로 온난화 막겠다
  • 에너지일보
  • 승인 2007.01.03 15: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올해 `국제 극지 관측의 해'(International Polar Year)를 맞아 전세계 60여개국에서 5만여명의 과학자들이 50년 만에 최대 규모의 극지 연구를 벌인다. 국제과학위원회(ICS)와 세계기상기구(WMO)가 공동 주관하는 IPY는 지구가 당면한 환경문제에 관해 지난 1957년 국제 지구물리학 관측의 해 사업이 이룩한 성과를 제창출하자는 취지로 전개되며 지난 1969년 인간의 달 착륙과 같은 대중적 관심을 집중시킬 전망이다.(미국항공우주국 소속 인공위성이 2005년9월29일 촬영한 북극해 사진을 통해 바다 유빙의 크기가 약 530만평방킬로미터로 축소된 것을 밝혀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27길 36 809-2호(구로동, 이스페이스)
  • 대표전화 : 02-877-4114
  • 팩스 : 02-2038-374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욱
  • 편집국장 : 채덕종
  • 편집인 : 이재욱
  • 제호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 법인명 : (주)에너지환경일보
  • 등록번호 : 서울 다 07637 / 서울 아 00215
  • 등록일 : 2006-06-14
  • 발행일 : 2006-06-14
  • 발행인 : 이재욱
  •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3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 이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2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