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로부터 사랑받는 전문 언론 이투뉴스

▲ 임총재 회장
[이투뉴스] 겨울동안 움츠렸던 기억은 사라지고 따뜻한 봄바람이 살랑살랑부는 계절을 맞이하여 <이투뉴스>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기간동안 에너지 업계의 눈과 귀가되어 올바른 정보전달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이투뉴스>의 이재욱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격려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석유일반판매소협회도 <이투뉴스>와 더불어 석유유통질서 감시단 활동을 늘려 보다 확고히 회원사의 영업 환경을 보호하고, 체크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와 올해 시행을 앞둔 에너지 바우처제도 등 그동안의 협회 숙원과제 등을 거의 해결한 한 해였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이투뉴스>가 우리 협회의 현실을 정확하게 보도하고 협회가 추진해 온 각종 사안에 대해 언론으로서 많은 도움을 주었기에 달성한 성과였으며, 지면을 통해 그 감사함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에너지 업계에서 가장 어려운 현실을 걷고 있는 석유일반판매소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당부드립니다.

전문 언론은 그 업계의 현실을 가장 잘 반영하는 매체입니다.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전달과 날카로운 비판으로 에너지 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의 알 권리 충족은 물론 그 종사자와 업계로부터 사랑을 받는 신문사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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