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유천 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 팀장(오른쪽)과 김종광 흥진에너지 대표가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뉴스] 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지사장 박철량)는 연탄공장의 안전환경 조성과 정부 안전혁신정책 홍보를 위해 23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연탄공장을 대상으로 대표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서 충청지사는 '제조업체 안전점검 매뉴얼'에 따라 일부 공장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유형별로 우려되는 재난사고에 대비한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예방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국민안전처, 소방방제청에서 운영중인 어플리케이션인 안전신문고, 안전디딤돌에 대해 설명하고, 안전사회문화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그외에도 청렴문화 확산과 윤리의식 제고에 함께하기 위해 청렴서약식을 갖는다.

이윤애 기자 paver@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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