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투뉴스] 에쓰오일은 최근 대주주인 사우디 아람코 이사진 방한에 맞춰 온산공장 도로에 이사진 일원인 알리 알 나이미 사우디아라비아 석유광물부 장관의 이름을 붙였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도로는 온산공장 내 본관부터 제2아로마틴 콤플렉스 시설에 이르는 길이 1.3km, 왕복 2차선 도로 구간이며, 에쓰오일은 이 길을 '나이미 로드'로 이름 붙이고, 명명식을 가졌다.
                                                                                            이윤애 기자 paver@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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