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사미르 에이 투바이엡 S-Oil 대표(사진 현수만 L자 위 노란 스카프)를 포함한 S-Oil 임직원 160여명(본사 차장급 이상)이 북한산에 올라 세계 초유량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해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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