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디저트카페 ‘바빈스커피’, 명예 퇴직자가 가맹점 개설 할 경우 한시적으로 파격 혜택 제공


[생활정보]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퇴직 또는 명예퇴직을 한 사람들이 제2의 인생을 위해 창업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물론, 과거에도 은퇴, 퇴직자들에게 창업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였다. 노년에 재취업이 어렵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창업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과거와 다른 점이 있다면, 지금의 은퇴, 퇴직자들은 매우 현명하다는 것이다. 은퇴 및 퇴직시기가 앞당겨지면서, 연령대가 비교적 젊어 트렌드의 흐름이나 정보를 수집하는데 탁월하다. 또한 프랜차이즈 시장의 성장으로 인해 창업박람회 및 창업설명회 등이 수시로 열리고 있어서, 어느 정도 창업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다.

이처럼 시대가 변하면서 은퇴 및 퇴직자들이 똑똑해지고 있지만,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변함이 없다. 평생 모은 돈을 투자해 더 많은 수익을 내고, 안정적인 노후를 설계하겠다는 것이 최종 목표다. 때문에 안정성과 수익성 그리고 비교적 오랜 시간 운영이 가능한 아이템을 주목을 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브런치&디저트카페 ‘바빈스커피’가 은퇴 및 퇴직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창업아이템이고 할 수 있다. 수익성이 검증됐고, 매장 운영이 쉬울 뿐만 아니라 명예 퇴직자들이 가맹점 개설을 할 경우 파격적인 창업혜택도 제공한다. 은퇴자 • 명예 퇴직자 • 퇴직을 앞둔 예비가맹점주가 관련 증명 자료를 제시하면,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본사에서 장기적이고 파격적인 창업혜택을 지원한다.

‘바빈스커피’는 브런치&디저트카페를 표방해 100% 아라비카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한 퀄리티 높은 커피와 핸드메이드 브런치 그리고 맛있는 디저트를 판매하는 전략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150호 가까이 매장이 개설됐다는 사실은 브랜드 안정성의 지표가 된다. 창업비용의 거품을 제거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는 것도 주목해야 한다. 14년 이상 성공적으로 프랜차이즈를 운영한 경험을 자랑하는 ㈜퍼스트에이엔티의 적극적인 지원이 명예 퇴직자들에게는 가장 큰 힘이 된다.

카페창업 브랜드 ‘바빈스커피’의 관계자는 “퇴직 및 은퇴자들이 창업을 했는데 실패할 경우, 정말 힘들어 진다. 이러한 부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바빈스커피’ 본사에서는 적극적으로 성공창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명예 퇴직자들을 위한 창업혜택은 한시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한편 '바빈스커피' 본사에서는 전국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11월 4일 오후 2시 홍대점에서 수도권 창업설명회, 5일 오후 2시 부산 광안리 본점에서 부산지역 창업설명회, 11일 오후 2시 광주본점에서 광주•호남지역 창업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창업설명회에 참석하면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카페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_www.babea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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