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새로운 한전 임원 선출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9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개최한다.

이번 임시주총은 10일 임기만료 이사 후보자 공식 선출로 열리게 되며 대상자는 박종확 한전비서실장, 장명철 한전인사처장, 문호 한전충남지사장 등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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