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1.24 금 14:46
> 뉴스 > 경제속보 > 생활/문화
     
다크서클 제거+동안라인 형성…‘눈밑지방듀얼재배치’ 새해 셀프선물로 주목
[0호] 2015년 12월 30일 (수) 09:57:59 김선주 기자 pjs@chamdal.co.kr
   

직장인 여성 K씨(27)는 아침마다 짙게 드리운 다크서클을 감추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 소비해버리는 것이 아깝기만 하다. 그녀는 다크서클을 가리기 위해 눈밑에 컨실러를 겹쳐 바르는 등 정성껏 노력을 기울였지만 결과적으로 다크서클은 감춰지지 않았고 눈밑 피부 탄력이 급격히 저하됐다.

그녀는 “다크서클이 취업장벽의 원인인 것 같다. 어두운 인상을 심어주는 다크서클만 지우면 노안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새해를 맞이해 나를 위한 셀프선물로 다크서클 제거 수술을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K씨는 다크서클만 지우면 자신의 노안 이미지를 쉽게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다크서클의 원인은 눈밑지방 뿐만 아니라 앞광대와 볼살 등 얼굴의 볼륨감도 포함되기 때문에 다크서클 제거수술과 함께 얼굴 라인을 자연스럽게 살려주는 시술이 병행되어야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이에, 강남삼성라마르의원이 기존 눈밑지방재배치를 업그레이드 한 ‘눈밑지방듀얼재배치’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강남삼성라마르의원의 듀얼재배치는 눈밑지방을 제거하면서 밑에 꺼진 눈물고랑을 채워줄 뿐 아니라 다크서클을 더욱 도드라져 보이게 하는 인디안주름, 앞광대 함몰 부위에 지방을 같이 채워 넣어 동안을 완성하는 새로운 눈밑지방재배치 수술방법이다.

기존의 눈밑지방재배치는 과도한 결막절개, 근육조직 절개로 인해 부기와 멍이 많아 회복이 다소 오래 걸렸으나, 듀얼재배치는 조직 절개를 최소화 해 부기가 적어 회복이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듀얼재배치는 대학 입학을 앞둔 예비새내기, 직장인여성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기존 다크서클수술인 눈 밑 지방제거 후 과하게 제거된 안와지방이 눈 밑을 오히려 더 꺼지고 퀭하게 보이게 하거나 낮은 지방 생착률로 인해 눈밑이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부작용이 있어왔다. 이러한 기존 다크서클수술의 단점을 보완한 듀얼재배치는 눈밑고랑의 근육을 당기는 인대를 풀어주고 꺼진 부위에 지방을 넣어 생착률을 높였다.

그렇다면, 듀얼재배치의 수술방법에는 어떤 차별점이 있을까. 먼저 다크서클의 형태, 눈밑지방의 분포, 눈밑고랑의 상태, 안구돌출 여부를 고려하여 안와 지방을 제거하거나 지방이 부족한 부위로 이동시킨다. 이어서, 눈물고랑의 유착을 끊어주어 함몰된 부위의 재발을 막고 고랑 위, 아래 경계가 사라지도록 2중으로 지방을 이식해 눈물고랑이 다시 함몰되지 않도록 예방한다. 마지막으로, 다크서클을 제거한 이후 다크서클을 강조하는 밋밋한 얼굴라인을 동안라인으로 완성한다. 개별 눈밑상태에 따라 눈밑 색소침착 레이저 치료 및 특수 미백관리 등이 병행된다.

강남삼성라마르의원의 김선태 원장은 "생기 있는 인상을 만들기 위해 다크서클수술을 알아보고 듀얼재배치에 대한 문의를 주는 분들이 늘고 있다"라고 언급하며, "다크서클과 눈밑지방은 유전적인 요소도 있지만 평소의 생활습관과 영양상태에 따른 직·간접적인 환경적 요소와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듀얼재배치 후에도 꾸준히 관리에 신경 써야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다크서클의 형태, 눈밑지방의 분포, 눈밑고랑의 상태, 안구돌출 여부에 따라 개인별 맞춤 다크서클수술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수술 전 다크서클 제거에만 초점을 맞추지 말고 눈밑의 자연스러운 조화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투뉴스 - 글로벌 녹색성장 미디어, 빠르고 알찬 에너지·경제·자원·환경 뉴스>  
<ⓒ모바일 이투뉴스 - 실시간·인기·포토뉴스 제공 m.e2news.com>  

회원으로 가입하시면 더 많은 정보와 데이터, 뉴스레터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김선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우)08381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 285 509호(구로동, 에이스트윈타워 1차) | Tel. 02-877-4114 | Fax. 02-2038-3749
등록번호 : 서울다07637 / 서울아00215 | 등록연월일 : 2006년 6월 14일
발행ㆍ편집인 : 이재욱 | 편집국장 : 채제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욱
Copyright 2009 이투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2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