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처럼 찾아온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면서 전력사용이 크게 늘어 21일 전력수요(피크수요)가 이틀만에 사상 최대치(8297만kw)를 다시 경신했다. 이날 유상희 전력거래소 이사장(가운데 노란색 점퍼)이 중앙전력관제센터를 방문해 수급 현황을 챙기고 있다. 

▲ 유상희 전력거래소 이사장(가운데 노란색 점퍼)이 중앙전력관제센터를 방문해 수급현황을 챙기고 있다.

[이투뉴스] 모처럼 찾아온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면서 전력사용이 크게 늘어 21일 전력수요(피크수요)가 이틀만에 사상 최대치(8297만kW)를 다시 경신했다. 이날 유상희 전력거래소 이사장(가운데 노란색 점퍼)이 중앙전력관제센터를 방문해 수급 현황을 챙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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