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뚝 떨어진 기온 때문에 실내에서만 생활하다 보면 가장 먼저 군살이 붙게 되는 곳이 있다. 바로 ‘뱃살’이다.

직장인 A씨(29세, 여)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집과 사무실이 주요 생활 공간인 A씨는 겨울철 실외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 사무실에서는 주로 책상 앞에 앉아 업무를 보고, 집에서는 소파나 침대에 누워 있을 때가 많다. 그나마 더 이상 살이 찌는 것을 막기 위해 다녔던 피트니스도 겨울에는 춥다는 이유로 가지 않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겨울만 되면 A씨의 복부에는 군살이 붙게 됐다. 특히 올 겨울 바지와 치마 사이즈가 맞지 않을 정도로 뱃살이 늘어나게 되자 A씨는 뱃살 다이어트 계획을 세우게 됐다.

A씨는 먼저 식습관을 고쳤다. 내장지방의 원인이 되는 짠 음식,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저염식, 저칼로리 다이어트 식단을 구성한 것. 더불어 10분 이내로 급하게 먹었던 식사 습관을 버리고, 음식을 천천히 씹어 먹는 습관을 통해 적은 양을 먹더라도 큰 포만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운동에 대한 마인드를 바꿨다. 지금까지 A씨는 운동을 피트니스 센터에 가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때문에 늘 운동을 하기 전에 부담감이 생겨 스트레스를 받았었다. 그러나 이제는 운동을 생활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출•퇴근시간이나 저녁시간 등 짬을 내서 꾸준히 하기로 다짐했다.

특히 집에서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스쿼트 하루 20회씩 3회, 윗몸 일으키기 하루 20회씩 3회 등의 실천 가능한 운동 목표를 세워 운동에 대한 스트레스를 없앴다.

겨울철에는 A씨처럼 늘어난 뱃살 때문에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여성들이 많다. 그러나 취업을 준비하고, 직장을 다니는 여성들은 매일 식단을 조절하고,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기 힘들어 체중 감량 대신 스트레스만 얻고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스트레스 없이 효과적으로 체중을 감량하는 방법으로 다이어트 전문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은 삼성제약의 ‘이지컷 다이어트’다. 작심삼일로 끝나거나 다이어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에게 효과적인 이지컷 다이어트 제품은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져 체지방 감소를 이끌어낸다. 특히 근육 속 운동스위치인 AMPK 효소를 활성화시켜 마치 실제 운동한 것처럼 체지방을 연소시켜 체중 감량을 돕는다.

더불어 이지컷 다이어트는 1:1 맞춤 프로그램을 지원해 개개인의 체형,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이어트 플랜을 제안한다. 이어 다이어트 전문 플래너가 1:1로 집중관리 해 날씬하면서도 건강한 S라인 몸매를 만들 수 있다.

이지컷 다이어트 관계자는 “식단 조절, 운동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복부에 체지방이 쌓이는 것을 촉진해 다이어트에 역효과가 난다”며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어울리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현명하게 체중을 감량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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