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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의 자연을 벗삼은 소래포구 맛집 ‘진복호’, 싱싱한 식재료 앞세운 메뉴로 인기몰이
[0호] 2016년 02월 20일 (토) 09:57:38 박준선 기자 pjs@chamdal.co.kr
   

원래는 바다 건너 시흥쪽으로 가는 작은 도선장이었던 소래포구는 일제시대 염전이 들어서고 이후 여기서 만들어지는 소금을 실어 나르는 협궤열차가 다니면서 발전된 마을이다. 여기에 1974년에 인천내항이 준공되면서 이후 새우잡이를 하던 소형 어선의 출입이 어려워지면서 그 동안은 한산한 곳이었던 소래포구가 새우파시로 부상, 현재는 새우, 꽃게, 젓갈 등으로 널리 알려져 연평균 300만명의 사람들이 몰리는 관광명소로 유명해졌다.

무엇보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인천 소래포구 축제는 인천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축제로 알려져 있다. 인근에는 천일염으로 유명한 염전의 모습을 간직한 소래습지 생태공원, 장미원과 자연생태원이 마련되어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천대공원이 있어, 연인 및 가족들의 데이트 코스, 근교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렇게 사랑받는 관광지인만큼 다양한 맛집들이 모여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특히, 해산물로 유명한 곳이기에 횟집들을 빼놓을 수 없다. 그 중에서도 부담 없는 가격에 높은 퀄리티의 식재료로 유명한 소래포구 맛집 ‘진복호’는 재방문율이 높아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이다.

생생정보통에도 소개된 맛집인 진복호 횟집은 가리비, 꽃게, 산낙지, 자연산 횟감 등의 해산물을 강화도 앞바다에서 직접 잡아 들여올 만큼 싱싱한 소래포구 맛집이다. 직접 개발한 메뉴에 진복호 특유의 맛 덕분에 MBC 생방송오늘저녁에도 소개된 이력이 있다.

특히, 단호박 꽃게탕은 진복호의 수많은 메뉴 중에서도 백미라고 할 수 있는 요리이다. 오동통한 꽃게 살에 담백하며, 많이 달지 않은 단호박이 깊이 배어, 꽃게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꽃게탕 특유의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은 조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아 절묘한 맛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스 요리’로 빼놓을 수 없다. 3가지 골라먹기 코스, 제철모듬코스 등 다양한 코스요리가 있다. 전복, 새우, 가리비, 홍합 등이 다양하게 제공되는 해산물 모듬으로 메인 메뉴를 먹기 전 가볍게 입맛을 돋울 수 있다. 코스 모듬회는 철마다 어종이 달라지기 때문에 색다른 제철 해산물을 맛볼 수 있다.

소래포구 맛집 진복호는“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 1043-19”에 본점이 위치해 있으며, 최근 인천 소래포구에 2호점(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673-2번지)을 오픈했다. 관련한 프랜차이즈 문의는 전화(032-937-7610)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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