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창업자들의 수가 줄어들 것이라 예상되지만, 그 결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앞당겨진 은퇴시기와 높아진 취업문턱으로 생계형 창업자들이 눈에 띄게 늘어나며 소자본 창업을 알아보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이미 포화상태인 창업시장의 경쟁 속에서 의욕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치밀한 전략을 살펴보고 안정적이면서도 유망한 창업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전문가들은 “초보창업자라면 개인창업보다는 유망프랜차이즈를 우선순위로 두고 시작하는 것이 현명하다”며“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시스템부터 물류시스템을 통한 검증된 수익성까지 꼼꼼히 살펴 하나의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경쟁이 매우 치열한 업종으로 창업을 희망한다면, 더욱 프랜차이즈 창업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대한민국 첫 번째 양념족발이란 슬로건을 내세운 ‘리틀족발이’는 변두리 상권의 59㎡ 작은 매장에서 월 평균 5,000만원의 놀라운 매출을 기록하면서 어두운 창업시장의 분위기 속에서도 오픈 가맹점마다 높은 수익을 창출하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현재 연일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족발창업 ‘리틀족발이’의 성공창업 전략을 살펴보면,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물류시스템을 꼽을 수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자체 족발 전문 생산공장, 물류시스템을 보유한 브랜드로써 까다로운 기준으로 엄선된 채소와 수년간의 외식전문가들의 메뉴개발 끝에 탄생한 특제 소스를 ‘원팩 시스템’을 각 가맹점에게 당일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각 가맹점주들은 재고량의 부담을 줄이고 있으며 리틀족발이만의 차별화 된 양념족발을 더욱 쉽고 간편히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족발체인점리틀족발이는 매장운영에 서툰 초보점주들을 위해 매출현황 분석 및 목표매출 달성전략을 제시해주고 있으며, 매장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1:1 밀착지원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16년 경력의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지니고 있는 전문가를 통해 철저한 조리교육을 실시하기 때문에 어느 지점에서든 퀄리티 높은 요리를 구현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소자본창업의 성공사례로 떠오르는 리틀족발이는 서울 강동구 길동에 위치한 본사 사업설명회장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족발 창업 설명회를 한다.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창업자금 지원, 가맹점 홍보 등 다양한 창업 특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리틀족발이 홈페이지(http://www.leejok.com/new/) 또는 전화문의(1644-8789)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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