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발전 플랜트 시장 선도업체인 프랑스의 아레바그룹은 풍력발전 플랜트 건설업체인 독일 함부르크 본사의 레파워시스템스사를 매입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히자 레파워시스템스의 CEO인 프리츠 바렌홀트가 아레바그룹의 구상을 환영한다고 밝히고 있다. 아레바 CEO 안느 로버종과 레파워시스템스의 CEO 바렌홀트가 23일 함부르크에서 회동 후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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