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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식스+쥬스식스, ‘비수기 보완’ 하이브리드 매장 창업 요인 안내
[0호] 2016년 05월 10일 (화) 10:39:08 최미나 기자 pjs@chamdal.co.kr
   

㈜KJ마케팅이 운영하는 저가 디저트 브랜드 커피식스미니와 쥬스식스는 하이브리드 창업 요인을 안내했다.

하이브리드 창업의 일종인 커피식스 미니+쥬스식스 병합 매장은 국내 디저트 시장의 양축이라고 할 수 있는 커피와 생과일쥬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형태다.

지난해 10월 론칭한 쥬스식스, 커피식스 미니는 최근 전국 점포 수 150개를 넘긴 신규 브랜드이다. 커피식스 미니는 1천5백 원에 100% 아라비카 커피를 제공하고, 쥬스식스 역시 1천원 대에 생과일 주스를 제공한다.

두 브랜드는 정기 창업설명회를 개최하여 5평 규모 기준 단독 매장과 ‘커피식스미니+쥬스식스’ 형태의 하이브리드 매장, 더 나아가 숍인숍으로도 운영할 수 있는 다양한 창업 옵션의 특장점을 안내하고 있다.

㈜KJ마케팅 관계자에 따르면 다양한 창업 옵션 중 가장 많은 창업자들이 선택한 형태는 ‘커피식스미니+쥬스식스’ 형태의 매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브랜드의 하이브리드 창업 선택 요인은 메뉴의 비수기 보완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예컨대 생과일주스가 여름에 선호도가 높고 겨울이 비수기인 메뉴인 반면 커피는 겨울에도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비수기에 대응할 수 있는 메뉴이다.

㈜KJ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망고식스 강훈 대표가 쥬스식스, 커피식스(미니)를 운영하게 됨으로써 두 브랜드는 혁신적인 경영 변화를 예고했다. 강훈 대표는 스타벅스를 거쳐 할리스, 카페베네, 망고식스 등 국내의 커피프랜차이즈의 전성기를 이끌며 커피왕이라는 별칭을 얻은 이력을 바탕으로 전문성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올해 디저트 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잡은 저가 디저트 시장은 현재 쥬씨, 빽다방, 킹콩쥬스 등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이디야 등 기존 중저가 브랜드 보다는 저렴한 가격을, CU, GS25, 세븐일레븐 포함 편의점 디저트보다는 전문성을 경쟁력으로 삼으며 시장을 키워가고 있다. 이러한 현황을 바탕으로 망고식스 강훈 대표와 ㈜KJ마케팅은 전문성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추구하는 경영 방침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 초 아이돌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를 광고 모델로 내세워 활발한 마케팅을 진행해 온 쥬스식스는 높은 고객 만족도를 반영해 최근 그룹 비투비 전체로 모델 계약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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