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39년 역사상 첫 여성공장장이 탄생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25일 "혁신지원그룹 오지은(40)차장을 도금부 1도금 공장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에너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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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39년 역사상 첫 여성공장장이 탄생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25일 "혁신지원그룹 오지은(40)차장을 도금부 1도금 공장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