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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硏, 제9회 독도수호마라톤대회 개최
독도 수호와 사이버 세계수호 의지 다지는 계기 마련
[473호] 2016년 10월 17일 (월) 09:02:25 최덕환 기자 hwan0324@e2news.com
   
▲ 제9회 독도수호마라톤에서 힘차게 출발하는 서울동자초등학교 학생들

[이투뉴스] ‘2016 독도수호마라톤대회(대회장 유준상)’이 15일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수변무대에서 열렸다.

약 3000여명의 참가자와 관계자가 참여한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 10km, 5.4km 코스로 구성됐으며, 뚝섬지구 수변무대를 출발해 천호대교 방향으로 왕복하는 코스로 이뤄졌다.

올해 9번째를 맞는 독도수호마라톤대회는 나라사랑과 국민건강을 주제로 한 캠페인으로,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사실을 재확인시키고 독도에 대한 한국인의 사랑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과 21세기경제사회연구원,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대회를 공동주최했다.

특히 2014년 대회부터 정보기술연구원에서 차세대 정보보안 교육을 받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BOB) 교육생 및 수료생과 국군사이버사령부 장병들이 대거 참가해 사이버 세계 수호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참가자 중에는 케냐 마라톤 선수와 대한롤러스포츠연맹 인라인하키 선수, 5.4km 코스를 달린 서울동자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했다.

출발하기 앞서 다채로운 행사로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소프라노 정수경 교수가 '아! 대한의 땅, 나는 독도다'라는 대회 주제곡을 불렀고, 가수 코리아나의 멤버 이애숙이 특별공연을 펼쳤다.

또 후원기관인 한민족독도사관에서 ‘평화의 섬 독도’라는 주제로 다양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정통무술 예술단 ‘류’의 무술시범을 시작으로 대한제국칙령 제41호 반포 재현, 독도시화 전시, 독도 메시지쓰기, 독도 포토제닉 등 독도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열린정보장애인협회와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갖기도 했다.

유준상 대회장은 “독도는 대한민국 주권의 상징이다. 독도를 지키는 것이 곧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이라며 “이 대회가 독도수호를 위한 한국인의 작은 목소리이겠지만, 언젠가는 큰 울림이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내년 10주년 대회를 성대히 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내외귀빈은 홍문종 국회의원, 이은재 국회의원, 김규환 국회의원, 강동호 새누리당 서울시당 위원장, 오정소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이사장, 유수택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상임감사, 오경수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명예회장, 나도성 한성대학교 교수, 김형석 한신에너지 사장, 장용수 MBN 국장, 변재선 국군사이버사령관, 조성직 국방과학연구소 자문위원, 심동섭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정책관, 강성주 미방위 전문위원, 송정수 미래창조과학부 국장, 엄찬왕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 국장, 김규택 원아시아클럽서울 이사장, 김영순 대한롤러스포츠연맹 회장, 임종인 고려대 사이버정책센터장, 이동훈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장, 최장희 서울동자초등학교 교감, 천숙녀 한민족독도사관장, 정준길 새누리당 광진 당협위원장, 전지명 시민일보 사장, 박래학 서울시의원, 김창현 광진구의장, 공영목 광진구의원, 박삼례 광진구의원, 정관훈 광진구의원, 안문환 광진구의원, 이상욱 광진구의원, 김영옥 광진구의원, 최형락 비오르 신부님, 지훈 스님, 등 70여명 등이 참석했다.

최덕환 기자 hwan0324@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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