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사 직원들이 급식 자원봉사에 나서고 있다.

[이투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양해명)는 25일 수원시 장안구 SK청솔노인복지관을 방문해 급식 및 청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공사직원 10명이 참여해 200여명의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들의 점심식사를 준비했다.

공사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사회공헌 펀드로 적립, 연중 상시적으로 후원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전 직원 1회 이상 참여하는 정기적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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