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에너지서비스 임직원들이 포항시 남구청 측에 사랑의 쌀 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이투뉴스] 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 대표 고정연)는 구정명절을 맞이해 16일 포항시 남구청과 북구청, 우창동 주민센터를 방문, 포항지역에서 생산하는 사랑의 쌀 6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백미 10kg, 300포를 전달한 이날 행사는 영남에너지서비스가 10년 넘게 지속해오고 있는 정기적인 기부활동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행복나눔과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이뤄졌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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