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두 기술부사장(왼쪽 2번째)이 군산관리소를 방문해 운용실태를 확인하고 있다.

[이투뉴스] 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는 설 연휴 직후인 지난 2월 1일부터 천연가스 공급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천연가스 공급 안정·안전성을 제고시키고 있다.

그 일환으로 김영두 가스공사 기술부사장은 지난 1일 부산경남지역본부를 시작으로 2일에는 광주전남지역본부와 전북지역본부, 3일에는 경기지역본부를 순회하며 현장을 점검했다.

현장점검에 나선 김영두 기술부사장은 “천연가스 공급에 있어서 기준과 절차를 준수하고, 공공기관 임직원으로서 투철한 책임정신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가스공사는 천연가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국민 편익 증진과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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