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한 영남에너지서비스 직원들이 쓰레기를 줍고 있다.

[이투뉴스] 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 대표 고정연)은 지난 7일 포항시 북구 흥해읍 용한리 신항만 방파제 일대에서 해양오염을 일으키는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자원봉사는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지역하천 정화활동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번 자원봉사에 참여한 영남에너지서비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더 열심히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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