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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난기술, 이라크 발전·에너지 사업 논의
알쇼우크 건설주택부 차관 방문…전력복구 및 확충 기술협의
[453호] 2017년 04월 21일 (금) 14:54:19 채덕종 기자 yesman@e2news.com
▲ 이병욱 한난기술 사장(뒷줄 두번째) 등 한난기술 관계자가 알쇼우크 이라크 차관 일행에게 사업실적 등을 설명하고 있다.

[이투뉴스] 에너지 전문 엔지니어링업체인 한국지역난방기술(사장 이병욱)은 20일 분당본사 대회의실에서 이스타 브라크 이브라힘 알쇼우크 이라크 건설주택부 차관과 이라크 발전 및 에너지사업에 대한 기술협의를 진행했다.

알쇼우크 이라크 차관은 지난 18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가 개최한 ‘글로벌 프로젝트 플라자 2017’에 참석한 후 에너지사업 타당성 조사와 설계분야에서 기술력과 경험을 보유한 한난기술을 소개받아 방문이 성사됐다.

이라크는 현재 전력난으로 경제, 사회 전반에 불편을 겪고 있어 발전소 건설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날 협의에서도 이라크에 발전소를 짓는 방안 등에 대해 협의가 이뤄졌다.

알쇼우크 차관 일행은 한난기술의 발전사업 설계기술과 실적을 소개받은 후 이라크 전력 복구 및 확충사업에 참여할 것을 제안했다. 또 한난기술이 설계한 판교열병합발전소도 둘러봤다.

이병욱 한난기술 사장은 “열병합발전 등 에너지 사업의 타당성 조사 및 컨설팅, 발전소와 지역난방 설비 설계,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 세계수준의 기술력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라크 정부의 기술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참여할 수 있다”며 관심을 표명했다.

또 이어진 만찬자리에서 이병욱 사장과 알쇼우크 이라크 건설주택부 차관, 알바티 주한 이라크대사는 이라크 지역의 발전플랜트 및 에너지 프로젝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가졌다.

채덕종 기자 yesman@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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