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시즌 맞춰 화이트&핑크 트렌디 컬러 마케팅 진행

[이투뉴스] 린나이코리아는 신제품 ‘복합오븐’ 출시를 기념해 지난 24일 서울시 서초구 2030세대의 핫 플레이스 ‘일랑(일상의 낭만) 스튜디오’에서 도자기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도자기 클래스에서는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샐러드 볼 만들기’란 주제로 클래스 참가자들이 직접 샐러드 볼을 만들고, 린나이 복합오븐 실물을 조작해 ‘스마트 쿡’ 기능을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최근 봄 시즌이 시작되면서 적은 비용으로 주방인테리어 분위기를 변화하려는 소비자들로 판매량이 급증한 ‘피치핑크 컬러쿡 탑’을 소개했다.

신제품 복합오븐은 키즈쿠킹, 브런치, 홈베이킹 등을 포함한 32종의 자동요리 기능을 추가한데다 대기전력 제로로 유지비까지 절감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젊은 맞벌이 부부나 어린 자녀가 있는 집에서 바쁜 시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신제품 복합오븐은 꼭 필요한 기본적인 기능만 탑재해 누구나 간편하고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캐주얼 오븐을 지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편의성과 경제성을 고려한 제품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제용 기자 top27@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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