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제시장의 불황으로 인해 실패율이 적었던 외식 창업이 어려워 지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이에 대중적인 음식을 살짝 변형해 특별한 음식으로 선보이는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이 늘고 있으며,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 가운데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파스토 보이’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기존에 없던 배달 시스템을 구축해 경쟁력을 높였다. 다양한 메뉴의 구성과 주기적인 신메뉴 출시로 특별함을 선보였으며, 자체 개발 레시피로 맛은 물론, 간편한 조리 과정을 제공한다.

매장이 위치한 상권과 평형대에 따라 배달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소형 레스토랑, 가족, 연인, 친구 등 많은 인원 수용이 가능한 대형 패밀리 레스토랑 중 운영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퀄리티 높은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다년간 직영점을 운영한 본사의 노하우를 통해 식재료의 매입 단가를 줄여 수익성을 최대한 높였다. 배달을 운영해 매장 규모가 작더라도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며, 성공 창업을 위해 차별화된 5단계 지원 시스템을 제공해 지식이 풍부하지 못한 여성, 부부의 창업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파스토보이 관계자는 “1:1 맞춤형 실전 교육 시스템으로 예비 가맹점주에게 필요한 조리, 운영 관리, 고객 서비스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원스톱 수, 발주 프로그램으로 신속하고 편리한 주문이 가능해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세부적 사항까지 본사가 총괄 처리하여 초보 창업자에게 확실한 도움을 주며, 풍부한 매장관리 경험, 노하우를 갖춘 담당자가 정기적으로 매장을 방문해 이색적인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의 사후 관리를 돕는다”고 덧붙였다.

더 자세한 사항은 파스토보이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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