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충북~경북 육상 HVDC 송전선로 추가 건설 논란
한전, 8차 송변전설비계획 계통연계 계획안에 576km 추가 반영
전 세계적으로 유례 없는 단거리 육상망…“국민이 대가 치를 것”
도시가스협회-가스公社 파트너십 선언
Co-Marketing 협약체결…사회적 가치 증대·동반성장

“에너지전환은 전략적 게임체인저 될 메카트렌드”
헤니케 회장“효율성 중시 패러다임 및 재생에너지 역할 확대”
대한민국 에너지전환 컨퍼런스 5개 세션서 다양한 발제·토론
LPG가격 68원/㎏ 인상…내달은 얼마나 오르나
9월 CP 및 미반영분 등 인상요인 90원의 75%만 반영
10월 CP에 미반영분 더하면 11월엔 60원/㎏ 인상요인
에너지전환의 場‘에너지대전’성료
수출 지원·국민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 눈길

서울도시가스주식회사

[배출권거래제 1기 평가와 시사점]
우왕좌왕 정부정책에도 일단 연착륙에는 성공
우려하던 과징금 폭탄 없었으나 과대·과소 할당 논란 여전
일관된 정책방향 제시 및 온실가스 감축기술 등 지원 필요

SK E&S

[직격 인터뷰 - 석광훈 녹색연합 전문위원 (원자력안전기술원 감사)]
“과거 시장제도가 에너지전환 발목을 잡고 있다”
“산업부 과장들이 에너지산업 실질 지배, 거버넌스 바꿔야”

‘계량오차 도시가스사 부당이득’오해와 사실
국회“구매량 대비 판매량 과다…10년간 1630억원 부당이득”
업계“계량법 허용오차 미만, 제도보완으로 계량오차 70% 줄여”
지속가능한 국토관리 환경부-국토부 ‘맞손’
양 부처 차관 의장으로 하는 ‘국가계획수립협의회’ 발족
광역지자체 4곳, 탈석탄 친환경에너지 전환 선언
미세먼지 퇴출 정책 및 에너지 전환 적극 추진 합의
환경부장관-서울·인천·경기·충남 지자체장 공동선언

태양열 등 신재생만으로 난방·온수 100% 충당
봄∼가을 태양열에너지 계간축열조에 저장 후 겨울철에 공급
진천 친환경에너지타운, 미활용열원 활용 통해 냉방까지 OK
국내 최초 열수송관 성능시험센터 세운다
한난, 연내 건립…효율적 실증연구 기반 구축
배출권거래제 1기 대상업체 68%가 배출권 남았다
정부할당량 대비 0.96% 여유
우려하던 과징금 폭탄은 없어

서울시, 온실가스 줄여 3년간 167억원 벌었다
환경기초시설서 온실가스 감축 선도…여유배출권 79만톤 확보
배출권 매각대금은 기후변화·온실가스감축 기금 등으로 활용
황창화 한난 사장 “군림하거나 장악하지 않겠다”
취임식 마치고 본격 행보…패러다임 변화 및 지속가능에너지 강조
한국형 지역냉난방시스템 해외진출 나선다
한난-현대ENG, 해외사업 공동추진 협력 MOU

후쿠시마형 원전사고 시 고리지역만 2492조원 피해
국내 인구밀집도 등 적용한 한전 균등화 발전용역 보고서
원자력 정산단가 6년걐 59%↑ 재생에너지 28%↓
‘2013~2018 발전원별 정산단가’ 내역 분석
국내 금융기관 ‘탈석탄·재생에너지 투자’ 첫선언
사학연금·공무원연금 “좌초자산 우려 및 사회책임투자 이행”

[E2 Interview-에너지전환지방정부협의회 이끄는 김홍장 당진시장]
“시민이 이끄는 에너지전환 이룰 터”
에너지분권·자립형 지자체에 인센티브 줘야
한수원, 체코·폴란드 신규 원전 수주 본격화
폴란드 에너지부와 공동으로 원전포럼 및 B2B 회의 개최
엔지니어링사(EPK)와 MOU 체결, 아이스하키팀도 후원

[구민회의 EE제이] ❾ 우리 사업장에 맞는 에너지효율화 기술 찾기
구글·최적가용기법 기준서·EG-TIPS 등 유용

태양광 1호 시민펀드 수익·공익 다 잡았다
3년 동안 투자 시민에 4.18% 수익 안기는 등 투자금 전액 상환
서울에너지공사에 자산매각…서울기후변화기금에 15억원 기부
수소차 연료전지 핵심재료 국내 첫 개발
한국화학연구원 ‘전해질 PFSA’ 원천기술 확보
에너지나눔과평화, 베트남 3개교에 태양광 기증
에너지문제, 시민 창업아이디어로 해결
에너지공단, 에너지 분야 시민창업 경연대회 결선 개최

기후변화 따른 냉난방 수요 급증…‘가스냉방’이 대안
전력대체효과 0.95㎾/RT로 수천억원 발전소 건설 회피효과
고효율 가스냉방기 개발·보급 따른 예산증액 등 지원책 필요
가스공사, 김영두 사장 직무대리체제 가동
[기고-박희병 한국가스공사 노조위원장]
정승일 가스공사 사장의 차관 임명을 보며
가스公미래 동력은 언제나 가스노동자

가스공사 해외자원투자 요금인하 효과 ‘得〉失’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요금인하 효과 6423억원 규모
최근 3년간은 유가하락 등으로 1922억원 요금인상 효과
이동식 부탄연소기용 용기 두께 두꺼워진다
가스기술기준委, 용기·용기부속품 분야 등 36종 코드 의결
가스公 ‘가스텍 2018’서 韓역량 알렸다
‘소형 LNG저장기지 개발’ 논문 발표 등 기술력 선봬
우수 중소기업 판로개척 지원 위한 동반성장관 운영

린나이코리아

주유소 휘발유 가격 지역별로 30% 편차
휘발유 대구, 경유 경남이 최저價…서울은 최고價
자원공기업 3社 해외자원 투자손실만 15.9조원
51개국 169개 사업에 41.4조원 투자, 회수는 14.5조원 그쳐
총 투자비 중 국내기업 수주율 석유 3.4%, 광물 14.1% 수준
수소산업 체계적 육성기반 선제적 대처
정책토론회 개최…국회 주도 첫 수소법 입법 공청회
국회·정부·산업계 중·장기 로드맵 수립에 머리 맞대

美캘리포니아 2045년까지 재생에너지 전원 100%
주지사‘상원법안 100’서명…천연가스 대체정책 추진
美 신규 LNG수출용 터미널 건설 허가기간 단축
연방에너지규제委·교통부 산하기관 PHMSA 합의
환경영향평가, 안전 등 검토기간 21개월→12개월
“전기자동차 미래, 미국 아닌 중국에 달려”
닉 버틀러, FT 기고문서 “중국서 세계 전기차 3분의 2 생산”

칼럼-사회적 가치가 힘을 받지 못하는 이유
사설-남북 에너지 교류협력 입법화 필요
기자수첩-계량 오차를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

경동나비엔

[제8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 어떻게 추진되나]
2031년까지 송전선로 1만3천c-km 증설
사업비 26조4479억원 투입해 설비 증설·보강
송전선로 1만2794c-km·변전소 270개 추가 증설
계통 신뢰도 유지와 재생에너지 확대에 방점
완도~동제주 해저케이블 2020년 조기 준공

자꾸 미뤄지는 3차 에기본…재생에너지 비중 놓고 격돌
2040년 기준 25∼40% 놓고 저울질, 실현가능성 검증 진행중
수요전망도‘수요관리 강화’vs ‘치솟는 하절기피크 감안해야’

LOTTE E&M

가격경쟁력 절실한 韓 태양광 발전단가
인허가 관련비용 독일의 10배, 중국의 50배
타국 대비 주요 기자재·인허가 비용절감 시급

귀뚜라미

한국보다 훨씬 빠른 중국의 에너지전환
2030년 재생에너지 비중 목표 35% 비전 달성 성큼
배터리 저장용량 6개월만에 2배 확대

도시형 태양광, RE3020 이행목표 견인 ‘톡톡’
산단·도로 등 보급잠재량 7GW 추정
용이한 부지·주민수용성 확보가 매력
[인터뷰-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
한국형FIT 통해 주택 태양광보급 패러다임 전환

도시가스 보급정책 가속 vs LPG산업…상생? 파국?
경제성 미흡한 지역에도 정책 프로젝트로 도시가스 보급
생존권 위협받는 LPG판매업계 보상대책 요구하며 배수진

도시가스 보급정책 가속 vs LPG산업…상생? 파국?
LPG지원 당위성 한목소리 불구 실효적 정책수단 제한적
LPG충전·판매·전문검사기관 간 입장 달라 또 다른 불씨
[제언 - 김상범 한국LPG산업협회 회장]
LPG유통업종 간 갈등구도 바람직하지 않다
경제성·편리성·안전성 향상 통한 소비자에 초점 맞춰야

[집중 인터뷰 - 김임용 한국LPG판매협회중앙회회장]
도시가스 보급확대 정책은 에너지 균형발전·다변화 역행
경제성 미달지역 도시가스 공급은 누구에게도 이득 안돼
“LPG판매사업자가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할 터”
LPG판매업 고사 위기…도시가스 일변도 정책 변화 필요
정부가 LPG산업 역할과 발전방향 고민하게 된 것은 다행

한국가스안전공사

[2018 가스보일러 마케팅]
성수기 가스보일러 시장 …‘콘덴싱’ ‘스마트’ 바람
미세먼지 해결책으로 고효율·친환경 콘덴싱 새롭게 주목
사물인터넷에 편의성·감성 더한‘스마트’기능 새 트렌드
-경동나비엔, 친환경과 고객만족 다 잡는다
-귀뚜라미, 보일러업계 새로운 리더십 발휘

[2018 가스보일러 마케팅]
린나이 온·오프라인 콘텐츠 활용 감성 전달
롯데 E&M 품질·서비스로 스마트홈 시대 주도

[현장을 가다 - 영주 제일연구소 방문한 몽골 총리직속 국가 환경개선위원회 검증단]
韓연탄기술로 몽골 대기오염 걷어낸다
유연탄 무연(無煙) 연소기술 도입 적극 추진…경제성·환경성 동시 해결 주목
[미니인터뷰 - 두루무출룬 몽골총리직속국가환경개선위원회사무국장]
“몽골 정부 올해 62번째 정책 목표 달성 가시권 진입”

세계 ESS 시장 2020년까지 연간 60% 성장
현재 설치량 6GWh 2022년 65GWh로 늘어날 전망
ESS, 재생에너지 단점 보완
유럽의 ESS도 움트기 시작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