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면 전력/원자력
‘쓴 만큼 내겠다’는 국민 vs ‘전기료 깎아준다’는 정부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 공청회서 공수 뒤바뀐 장면 연출
[전문가의 시각-강태호 동국대 교수(신규 양수발전소 부지선정위원장]
신규 양수발전소 주민자율유치 공모의 의의
“전기료 공급원가, 도·소매가 이르면 하반기 공개”
한전, 누진제 개편 공청회서 확언 … 산업부도 “정보기반 선택권 보장”
서인천 연료전지발전소 수도권 최대로 키운다
서부발전, 3단계 완공 1~3단계 34.2MW 구축…4,5단계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