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면 산업/환경
폐플라스틱 열분해 처리비중 대폭 높여
환경부, 활성화 방안 마련…현재 0.1%→2030년 10%로 확대
열분해유는 석유화학제품 원료로 활용, 탄소배출권도 인정
스마트 생태공장 지원으로 녹색전환 확대
환경부, 작년 11곳 이어 올해 30곳 선정해 최대 10억 지원
2022년까지 제조공장 100곳, 친환경·저탄소공장으로 전환
중소형 폐가전 회수체계 구축
환경공단, 하이마트·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과 업무협약
폐전기 및 전자제품 재활용 접근성 향상으로 국민편의 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