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공세에 ‘시한부’ 내몰리는 내연기관
각국 2025∼2040년 판매금지 선언, 우리는 2050년 100% 전환
글로벌 자동차사도 생산중단 동참…현대기아차는 2045년 목표
2050년 청정수소 자급률 60%로 높인다
4차 수소경제委서 수소경제이행기본계획 공개

차기 獨 정부 “2030년 재생에너지 80%, 탈석탄 완료”
원전 내년말까지 모두 폐쇄 기후중립 드라이브
“독일이 기후대응 선도국 될 것” 대규모 투자
“2030년 탈석탄하면 일자리 76만개 추가 창출
에너지전환뿐 아니라 지역경제 전환 측면 접근 필요
초기 재생에너지시장 확대 위해 국가주도 입찰 도입
석탄화력 最多 당진시, 청정수소도시 기반 닦는다
가스공사-현대제철-동서발전-GS EPS등과 협약
‘당진 H2STAR 프로젝트’로 청정수소경제 대비

린나이

원전 백지화·조기폐로 한수원 손실보전 본격화
국정현안회의서 에너지전환 비용보전 계획 확정
대진 1·2호기 천지 1·2호기 월성 1호기 5기 대상
“석탄발전 줄이려면 전기사업법 개정 서둘러야”
에너지경제硏 기후변화연구팀 COP26 보고서 지적
“에너지전환 지원법 제정도 고용안정화 위해 필요
한강변 세계 첫 도심 지하LNG발전소 위용
중부발전, 서울복합발전소 준공기념식 개최
발전설비 지하화 후 지상은 공원화 해 개방

대구열병합 270MW 발전용량 놓고 시끌
대구안실련 “발전설비 과도, 온실가스 배출 늘어”
한난 “열생산용량 고려, 대체발전 개념 반영해야”
100MW급 송도그린에너지, 주민설득 박차
29일 2차 설명회 열어 연료전지 안전성 용역결과 등 공유
생활 속 에너지절약을 문화예술 콘텐츠로
에너지공단, 에너지 문화예술대상 수상자 선정 및 시상

세계 최초 LNG냉열 데이터센터 세운다
가스공사-KT 업무협약 체결…기술 안전성 검증, 사업개발 등 추진
냉열에너지 활용한 전력소비 절감, CO2 감축으로 탄소 중립 견인
세계가스총회 D-6개월…역대 최대 가스올림픽 순항
전시장 판매율 80%…세계 90여 개국 1만2천여명 참석
가스공사·대구시·WGC조직위원회 성공 다짐 행사 개최
도시가스 요금 ‘카카오페이 QR 납부’ 서비스
미래엔서해에너지, 모바일 기반 서비스 순차적 오픈

가속페달 밟는 가스기술공사 해외 수소프로젝트
UAE와 수소기반 대중교통 인프라 구축 기술 협약
오만 OQ社와 수소사업 기술개발 협력 MOU 체결
항만 LNG-하이브리드 셔틀캐리어 개발·시연
경유 S/C 대비 PM·NOx 99% 저감 연료비 50% 절감
수소용품·수소연료사용시설 안전관리기준 제정
안전관리규정 작성·심사 및 확인·평가기준 등 수립
수집검사 시기, 검사대상, 수집방법, 검사기준 규정

RPS 비용정산 적용시점 현행 유지키로
산업부, 간담회 거쳐 재생에너지업계 의견 수용
최초고정가격 제외한 RPS 정산기준 개정 진행
文 “합천댐 수상태양광 계기 주민참여형 모델 확대”
설비용량 41MW 국내 최대규모
매년 마을주민과 발전수익 공유
한화솔루션, 美 전력관리 스타트업 1억弗 투자
전력관리 기술 확보 재생에너지 기반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사업 확대

요소수 수급난 해갈…政 “내년 2월 물량까지 확보”
16차 수급 대응 회의서 생산·유통·분배 점검
하루 소비량 두 배 생산, 판매보다 입고 많아
탄소중립 위한 바이오연료·e-fuel 관심 고조
재생합성연료 연구회서 미래 수송연료산업 전망
내달 6일부터 요소수 검사 시작
화학연구원, 연구장비 및 검사수행 역량 바탕으로 빠른 심사 기여

카드뮴 불법배출 영풍제련소에 과징금 281억원
환경부, 아연 제조공정서 발생한 공정액 방치해 낙동강에 유출
공장內 지하수 33만배, 낙동강 지표수도 최대 120배 초과 확인
韓-中, 청천계획 통해 환경 정책·기술 공유
환경부. 22∼23일 한중 청천 컨퍼런스 열어 주요 환경현안 논의
미세먼지 해결, 탄소중립 달성 위한 정책교류 및 협력강화 약속
화학물질 관리체계 개편 통해 안전관리 내실화
환경부, 2021년 화학안전정책 토론회 열어 제도개선안 논의
시민사회·산업계 참여한 정책포럼 결과 등 다양한 의견수렴

칼럼-탄소저감과 에너지 효율화를 위한 가장 좋은 방법
사설-RPS 정산기준 개정 해프닝
기자수첩-정치가 점령한 에너지정책
[박진표의 ESG 자본주의 해부]
⑤ ESG의 덫 탈출하기
“ESG 실패 경영자 배임 책임문제로 귀착”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