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육상 HVDC, 완공하고도 가동못해
북당진~고덕 완공하고도 시송전 내년으로 연기
1조3600억원 투입하고도 정격운전 여부 불투명
2단계 사업도 이미 발주…“EP사업도 중단이 답”
‘RPS 의무상한 폐지’입법발의…REC 수요 늘린다
RPS 의무공급량 및 재생에너지 생산량 불균형 해소

올겨울 전력수요 느는데 계통 불확실성은 증대
전력거래소, 전력계통 통합워크숍서 동절기 현안 발표
최대부하 9250만kW 수급안정 불구 실계통 복병 다수
지금보다 절반값에 효율 24%인 태양전지 개발
산업부, 4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 및 에너지R&D로드맵 공개
에너지전환 선도하는 16대분야 기술 및 50개 추진과제 설정
[2019 집단에너지 기획연재③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원가경쟁력 강화, 혼자서 할 수 있는 게 없다”
전력부문 보상강화 주문은 일치, 열요금 개선은 의견 갈려
구조조정 등 자구노력 병행 공감, 대안과 실행가능성 한계

전력시장운영규칙 개정…집단에너지업계 반발 고조
“석탄 발전량 못줄이고, 집단에너지만 죽을 것” 비난
개선책 나올 때까지 ‘청와대 1인 시위’ 등 강경 대응
반대시위 불구 전력규칙 개정안 실무委 통과
명지 2단계 및 갈매역세권, 집단에너지 지정공고
부산도시가스와 별내에너지 공급권역 인근…사업권 획득 유력
예비공고된 경산 대임지구는 공급여건 좋지 않아 대상서 제외
韓-페루 에너지협력 포럼 및 비즈니스 상담회
에너지공단, 국내기업 중남미 진출 지원 플랫폼 역할

한전, 중남미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첫 진출
멕시코서 역대 최대 294MW 태양광발전소 건설·운영
韓태양광ESS 가로등 필리핀 밤길 밝힌다
이리언스, 뉴클락~클락시티 고속도로 등에 6천여기 설치
슈퍼 커패시터 ESS 탑재해 장수명 및 최장 15시간 작동
전력거래소, 창사 이래 첫 2직급 여성간부 배출
한지연 총무노사팀 부장‘유리천장’뚫고 첫 승진 영예
“취준생 가장 입사하고 싶은 공공기관 만드는데 일조”
ESS 안전성 확보 국제표준에 韓기술 반영
국가기술표준원, 기술위원회 회의에 대표단 파견

인천 동구 수소연료전지 11개월 갈등 마침표
4자 민관협의체 회의서 민관갈등 해결 합의
발전소 내 발전용량 증설·수소충전소 미설치
600MW 홍천 양수발전소 건설 본격화
한수원, 사업소 개소 사전준비 업무 착수
재생에너지 사용인정제 연말까지 시범사업
산업부, 시범사업 참여 의향 23개 기업 대상 설명회
녹색요금제·자체건설 등 사용인정방법과 절차 설명

본궤도 오른 충남 당진 제5LNG기지 건설
기재부 예비타당성 조사…B/C 1.08, AHP 0.613 사업 적정
가스공사 이사회 1단계 기본계획 승인, ‘임차방식’ 민간참여
가스공사-석유공사, 석유·가스개발사업 공동행보
인력양성 교육 프로그램, 기술지원 등 양해각서 체결
가스안전公-시설안전공단, 매설배관 진단기술 등 협력

상장 도시가스사 경영성적표 ‘웃고 울고’
매출 대부분 제자리걸음, 영업·순이익은 극명
대성에너지·삼천리·예스코 트리플크라운 달성
예스코, 학교 도시가스시설물 안전성 높인다
교육지원청·서울시교육청과 업무협약 확대 추진

정유회사, 친환경 전기 생산·공급 시대 열린다
SK에너지, 부산 신항 사업소 활용 태양광발전설비 구축
정유사업 연계 플랫폼 이용 친환경 발전 프로젝트 확대
미래산업 이끌 핵심광물 자원기술 확보전략은?
해외광물자원개발협의회, 서울대서 연구개발분과 세미나
4차 산업혁명 앞서 자원 수급안정 및 인력양성 비중둬야
GS칼텍스, 킥보드 공유업체와 모빌리티 서비스 확대
미래형 주유소의 ‘모빌리티 & 로지스틱 허브’ 구축
화석연료 금융지원 중단, 한국도 따라가야
환경운동연합 “유럽투자은행 투자 중단”

내년 세계 태양광시장…美·中중심으로 20% 성장
中정책 불확실성으로 연기된 프로젝트 진행
갈수록 비용 하락, 각국도 청정에너지 목표 강화
英기업, 2040년 탄소중립산업단지 조성
전통적 석유화학·제조업 지역 순탄소배출량 제로화
캐나다 발전회사, 日해상풍력발전단지 개발 참여
노스랜드 파워, 시젠 에너지와 합작법인 설립
일본 600MW급 해상풍력발전 프로젝트 개발

중국발 초미세먼지 영향 줄이고 줄여도 32%
2017년 연평균 32%가 중국 영향, 고농도 시에는 더 높을 듯
각국 자체 기여율은 한국 51%, 중국 91%, 일본 55%로 조사
한국환경공단, ‘올해의 SNS 대상’ 수상
방문자 700만명 돌파한 블로그부문…1일 1회 콘텐츠 업로드
공기윤활시스템 적용 신규 LNG운반선 첫선
대우조선, 기존 LNG운반선 대비 5% 이상 연료절감

칼럼-RPS 제도, 전면적인 개선이 필요하다
사설-에너지소비 감소 경기부진 탓인가
기자수첩-REC 수급, 정부와 업계의 동상이몽

귀뚜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