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공기업 저탄장 옥내화 ‘삐걱’
석탄발전 폐쇄정책 불구 1조2천억원 투입 논란
일부발전사는 CEO 비위의혹으로 감사원 감사
[기획연재] 분산에너지시대의 집단에너지 발전방향 ①
“기득권 타파 없이는 분산전원 확대 요원”

“폐기물서 유용자원을…도시광산 추진 필요”
국회입법조사처 ‘국정감사 이슈분석 보고서’ 통해 지적
일본에 4년 뒤쳐진 폐금속 재활용, 법적 정의부터 필요
한국형 천연가스 액화공정 시험설비 첫 가동
인천 LNG기지에서 100톤/일 규모 테스트베드 성능 검증
메이저만 보유한 라이센스·기본설계 원천기술 확보 목표
원전해체연구소 법인설립 등기 완료
내달 창립이사회 개최 연구소 건립 논의

‘불을 끄고 별을 보다’ 45만kWh 전력절감 성과
제17회 에너지의 날 절전 행사에 공공·기업·시민 참여
[기획연재] 분산에너지시대의 집단에너지 발전방향 ①
‘기울어진 운동장’ 해소 위한 제도개선·정책의지 중요
편익 무시하는 CBP체제에선 분산전원 경쟁력 확보 불가능

“소매독점과 요금규제로 전기료 공정성·효율화 요원”
김영산 한양대 교수 ‘전기료 정상화’ 토론회서 지적
“모든 부분이 경쟁화, 소매부분 혁신과 개방 시급”
“포스코 삼척 석탄발전소 건설을 멈춰라”
주민·환경단체, 삼척시청 및 맹방해변서 기자회견과 퍼포먼스
창호형 태양전지 대면적화 연구
전력연구원-유니테스트, 반투명·경량 전지 개발 건물외벽 유리창 대체 기대

유니슨 최대주주 아네모이로 변경
도시바 보유지분 전량 매입 및 전환사채 300억 인수
삼천리자산운용의 사모펀드가 1세대 풍력기업 사들여
서울시, BIPV 설치비 최대 80%까지 지원
내달 14일까지 보조금 신청접수…규모 제한없이 30억원 투자
환경부, 수소충전소 전담 현장지원팀 가동
부지선정부터 준공까지 전과정 행정지원·갈등관리
미래에너지기술 문제해결 위해 한·미 뭉쳤다
에너지기술연, 美 NETL과 순산소 연소발전기술 공동연구

교육환경보호구역 ‘가스시설 폐쇄’ 구제 나선다
교육감·장 소속 교육환경보호委 심의 거쳐 인정된 경우 존속
올해 12월 2일이 심의신청 기한…가스사업자 절차인지 절실
가스안전교육원, 방폭자격교육 전문기술인 양성 박차
Ex-Tech Korea와 수소산업 현장 안전 업무협약 체결
대우조선해양, LNG-FSU에 독자개발 재액화시스템 적용

LPG사용시설 안전관리 대행사업 주도권 ‘신경전’
LPG판매협회 vs 가스안전공사…법제화 취지·신뢰도 시각차
도시가스고객센터 역할로 내년 지자체 예산투입 시범사업
항만 야드트랙터 이동식 LNG충전사업 신설
도시가스배관 매설상황 조회 등 확인 강화
숙박시설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의무화
포스코에너지, 환경지킴이 ‘랜선 나무심기 캠페인’
댓글 참여자 수와 비례해 수목 식재 등 친환경 숲 조성

에경硏, 국제유가 완만한 상승곡선 점쳐
올해 하반기 33.84~42.44弗, 내년 상반기 33.17~52.68弗
석유수요 회복 및 OPEC+ 감산유지는 상승요인, 재고가 발목
바이오선박유로 해운업 황·온실가스 감축
바이오에너지협회, 해운업계와 ‘바이오선박유 업무협력’ 체결
[인터뷰-김규용 한국석유일반판매소협회 신임회장]
“‘노인과 바다’ 된 석유일반판매소…협업으로 기회”
유류공동구매로 대항력 키우면 이익으로 돌아올 것
광해공단,탄광근로자 임대주택 우선공급 지원
폐광지역 3년 이상 거주 전·현직 탄광 근로자 및 유족 대상

[인터뷰-35년 경력 美 전력산업 전문가 시오샨시 대표]
“캘리포니아 정전은 기후이변 대비하라는 경고”
“소매 전력가격 도매가와 연동 수요탄력성 확보해야”
스페인 자동차사, 대형버스·트럭 LPG엔진 상용화
유로6 스텝D 기준 충족, 동급 디젤엔진보다 CO2 15%↓

생활폐기물 반입총량제 도입 첫해, 무더기 위반 전망
환경부·수도권매립지, 이행현황 중간점검결과 37곳 초과예측
7월까지 반입총량대비 서울 69.1%, 인천 83.3%, 경기 60.3%
SRT 수서역에 SNI 고효율 HVLS팬 첫 설치
국내 공공역사 첫 도입…이용객도 호평
냉·난방기 에너지비용 40% 절감 기대
장수하늘소 성충 광릉숲서 7년 연속 확인
천연기념물·멸종위기 1급 곤충…지속적 보전과 복원 필요

칼럼-기업PPA 법안 통과, 준비해야 할 것들
사설-도심이 외곽보다 온실가스 많았다
기자수첩-폭발직전 폐기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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