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의가 걸어온 길
1992년 브라질 리우에서 열린 유엔환경개발회의 직후 경실련의 산하기구인 ‘환경개발센터‘로 출발, 출범 13년째인 2004년에는 ‘환경정의’로 단체명을 변경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환경정의는 토지, 대기, 에너지, 물, 먹거리와 유해물질 등 기존 운동 분야에서 환경정의를 이루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높이는 운동, 세대간 환경부정의 해결을 위한 아동환경권 확보 운동, 전지구인의 환경부정의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기후정의운동 등을 새로이 모색하고 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이 걸어온 길
1982년 <한국공해문제연구소를 설립하면서 시작, 1993년 환경운동연합으로 단체명을 변경하면서 본격화되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고유가, 에너지 자원고갈,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활동으로 태양에너지, 바이오매스 등 재생가능한 대안적 에너지체제 전환을 위해 시민, 지역조직과 함께 전국적 에너지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민과 함께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운동을 개발하고, 연대와 실천을 통한 운동의 확산과 대안적이고 전문적인 에너지 운동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에너지시민연대가 걸어온 길

전국 270여개 환경, 소비자, 여성단체들로 구성된 에너시시민연대는 에너지절약 및 에너지효율 제품 확산사업, 신재생에너지, 대중교통이용, 무동력교통수단 확산사업, 에너지관련법, 제도 개선사업, 여름.겨울철에너지 절약캠페인 및 실태조사, 야간비영업장소 에너지낭비실태조사, 에너지정책생산활동, 기후변화협약 대응 방안 모색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며 저에너지소비사회, 지속가능한 사회구현을 위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에너지나눔과평화가 걸어갈 길
에너지나눔과 평화는 재생가능에너지의 확대 보급을 통해 지구온난화와 원전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에너지저소득층 및 저소득 국가에 에너지요금과 재생가능에너지를 지원함으로써 지구의 지속가능한 환경, 복지, 평화 정착에 노력하고자 합니다.
가칭, (준)'에너지나눔과평화'가 창립준비를 앞두고 단체 창립에 동의하는 발기인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드리며, 발기인으로 참여하실 분들은 아래로 연락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전화 : 02-735-1771 / 이메일 : indianj@hanmail.net / 담당자 : 박성문 준비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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