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뉴스] 한국광해관리공단 경인지사(지사장 박종선)는 26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연탄공장을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연탄공장 현장방문을 통해 상호이해와 협력증진을 도모하고 석‧연탄지원사업 전반에 관한 정보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박종선 광해공단 경인지사장은 "앞으로도 연탄공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훈 기자 donggri@e2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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